중증 환자의 수와 평균 연령은 향후 수십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며 이는 병원의 중환자 치료에서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당사는 일상적 업무 및 치료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상에서의 의사 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중환자 치료에서 의사 및 간호사의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부담을 줄이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당사는 중환자 치료에서 의료 기술의 네트워킹 및 지능적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합니다.

목표: 2030년까지 당사 포트폴리오의 모든 관련 의료 기기는 새로운 ISO/IEEE 11073 SDC 상호 운용성 규격을 위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됩니다.

동시에 Dräger에는 1만 5천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당사는 그들의 건강 및 웰빙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21년에 적절한 조치를 통해 추구해야 할 추가 목표들을 정했습니다. 주요 목표는 당사 직원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유지시키며 건강한 근무 환경과 조직 형태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목표: 당사는 독일 직원들의 질병률을 낮추고 있으며 영구적으로는 Nordmetall 고용주 협회의 기준보다 1% 낮은 질병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는 매일 직장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Smart Safety(당사의 가스 경보 및 호흡 보호 장치의 네트워킹과 그로부터 나오는 데이터 분석) 덕분에 고객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그러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이 당사가 이미 미래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목표: 목표는 2025년까지 가스 경보 및 호흡 보호 장치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에 스마트한 데이터 기반의 부가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 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소중합니다. 직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모두 예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사는 산업 재해가 없는 세상인 비전 제로(Vision Zero)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목표: 당사는 Dräger 그룹의 산업재해율(LTIR3)을 2019년의 5.6에서 2025년에는 4.0 아래로 줄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