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äger JM-105 황달 측정기로 임신주수 24주 미숙아의 황달여부도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검사로 재입원율을 낮추고 입원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몇 초 내로 믿을만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통합된 기능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고 황달 관리 지침을 준수하도록 지원합니다.

​JM-105에서는 사용 편의성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더욱 손쉽게 황달 측정기를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JM-105 TcB 측정은 침습적 TSB 측정에 비해 ​신생아 환자나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적습니다. 따라서 측정기를 다루는 여러분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JM-105 측정은 간단하고 신속합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침을 간편하게 알코올로 닦아내고 측정하면 됩니다. 일회용 침을 폐기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측정기가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되기 때문에 검사정보가 신생아의 전자의료기록에 자동으로 정확하게 기록됩니다. 간단히 기록만 하면 됩니다. Dräger JM-105 황달 측정기는 신생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동시에 여러분에게는 효율적입니다.

​JM-105 황달 측정기는 시간이 소요되는 채혈과 검사실 업무처리, 처리 비용 등을 줄여 황달 검사를 간소화했습니다. 훨씬 간소화된 검사단계와 신뢰할만한 수치로 효율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좀 더 많은 시간을 신생아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전송 기능과 바코드 스캐너로 검사 프로그램을 최적화하고 인적 실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JM-105는 재사용 가능 탐침촉이 있어 폐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날 신생아 검사가 많아짐에 따라 폐기에 따른 비용이 측정기 구입 초기 비용을 초과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황달 측정기를 통해 환자에게 탁월한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면서 시간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